자유 또다른 유부남 상황!!
No.29곽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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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추천 글 보고 너무 안타까워서...
난 이미 작년에 일정 확정될 때 부터 허락 요구하고 받았지. 난 다섯살 딸과 돌 갓 지난 아들 있어.
오늘은 마눌님께서 칼퇴를 해서 첫째를 어린이 집에 데려와 집에 계시는 도우미 선생님과 교대를 하고 종일 애를 봐야하는 상황!! (대인배 마눌님!!!)
그리고 어제 업무 중에 온 뜬금없는? 톡...
대한민국에서 유부남이란...ㅜㅜ
그나저나 오늘 시즌권 2장 들고 혼자 가네~~ㅋ
No.29곽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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