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올만에 집에 오니 아쉬운 물건이
창후니수집가
321 2
1
투명 무소음 시계 파는 사람에게 이미지 보내서 만들었던 수원 시계.
잘 쓰고 있었는데 20살 차이나는 사촌 여동생이 계속 만지작 만지작하다 초침들을 박살내서...
좀 오래된 물건이라 파는 사람이 기억도 안나서 받치해뒀내요 ㅡㅡ
잘 쓰고 있었는데 20살 차이나는 사촌 여동생이 계속 만지작 만지작하다 초침들을 박살내서...
좀 오래된 물건이라 파는 사람이 기억도 안나서 받치해뒀내요 ㅡㅡ
창후니수집가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