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다미르 육육이는 참 고마운 존재였어
한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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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지루한 비시즌에 수원팬들에게 엄청난 기대감과 궁금증을 만들어주고 매일매일 자기전에 연습경기보고 참 작년 비시즌이 재밌었는데 '너의 이름은' 포스터에 패러디도 나오고 참...난 아직도 육육이가 너무 미련이 남는다
한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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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지루한 비시즌에 수원팬들에게 엄청난 기대감과 궁금증을 만들어주고 매일매일 자기전에 연습경기보고 참 작년 비시즌이 재밌었는데 '너의 이름은' 포스터에 패러디도 나오고 참...난 아직도 육육이가 너무 미련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