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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데얀이 수원에서 K리그 통산 최다골 달성했으면 하네요.

나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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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는 10시즌 271경기에 걸쳐 104골을 넣었지만, 데얀은 6시즌 181경기 만에 105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데얀은 "내 자신도 믿을 수 없다. 그만큼 기쁘다. 무엇보다 나의 골이 팀에 보탬이 됐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싶다"면서 "앞으로도 K리그 역사를 계속 쓰고 싶다. 나에겐 또 다른 목표가 생겼다. 외국인 최다골 뿐 아니라 K리그 역대 최다골 기록을 세우고 싶다. 이동국의 기록을 넘을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정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출처: http://www.nocutnews.co.kr/news/4270662#csidx2234d208c08e55c934d4ab15b5e78fe

나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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