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2011년 갤럭시 프로젝트 때 느낌이 살짝 난다.
노리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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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투자를 했던 2011년 수원삼성의 갤럭시 프로젝트...
정성룡 20억 주고 데려오고, 오범석, 마토, 이용래, 최성국, 오장은, 게인리히, 양동원, 반도, 베르손 등등
초호화 영입 및 엄청난 투자를 했었지... 반도가 옥의티긴 했지만;;
프리시즌에 이맛으로 수뽕에 취했었지..
노리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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