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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POINT] '데얀 이어 임상협 품은' 수원, 1차 리빌딩 성공적

자꾸생각난염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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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60268


수원의 행보가 더 무서운 이유는 아직 지출할 금액이 더 남았다는 점이다. 5명의 선수 중 박형진과 데얀 모두 FA다. 크리스토밤은 임대 영입이다. 수원이 지금까지 이적료로 지출한 금액은 바그닝요와 임상협 뿐이다.

조나탄의 텐진 테다 이적료가 600만 달러(약 64억원)임을 감안했을 때, 아직은 주머니 사정이 두둑하다. 물론 영입한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의 연봉 지출도 상당하지만 과거에 비해 빠듯한 살림은 아니다.

수원 역시 남은 이적 시장에도 보강 작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수원 관계자는 "추가 선수 영입을 계속해서 검토 중이다. 전지훈련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만큼, 서정원 감독이 훈련을 진행하면서 팀의 완성도를 평가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자꾸생각난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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