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놓친 선수 중에 이선수가 젤 아쉽다.
Blue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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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팀 이적시장 행보에 어느정도 만족하고,, 잘했다고 칭찬 해주고 싶어.
그래도 왼윙백(풀백), 로테이션 센터백, 로테이션 키퍼는 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드네.
이적에 대해 윤곽이 잡히면서 영입해줘쎄오도 손 놓고 있는데.ㅋㅋ
놓쳐서 아쉬운 선수가 있긴 하다.
바로 김범용.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60136
왼발잡이 수비수.
박형진과 로테이션으로 왼 윙백을 뛰어도 되고,,
경고가 많은 매튜를 대신해서 왼쪽 3백으로 뛰어도 되고,,
J리그에서 100경기 가까이 뛴게 쉬운건 아니거든.
중거리슛도 시원시원하고,, 양상민과 비슷한 성향의 선수인데.
아쉽네.ㅎㅎ
글고 5년룰 대상자라 연봉도 싼걸로,,
Blue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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