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10년 넘게 수원축구 봐왔는데
갓세계
415 4
진짜로 조나칸처럼 내 맘 뺏어간 선수가 있었나 싶다.
짧았지만 감히 염기훈이랑 비교하고 싶을만큼 너무 아꼈던 선수.
언젠가 빅버드에서 꼭 다시 볼수있었으면 ㅠ..
갓세계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진짜로 조나칸처럼 내 맘 뺏어간 선수가 있었나 싶다.
짧았지만 감히 염기훈이랑 비교하고 싶을만큼 너무 아꼈던 선수.
언젠가 빅버드에서 꼭 다시 볼수있었으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