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2011년초의 수원은
뜨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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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래 정성룡 오장은 오범석 마토 최성국 게인리히 베르손 우승제 양동원 이렇게 폭풍영입하던 팀이었는데ㅠㅠㅠ
여름엔 스테보랑 박현범까지... 그 시절 수원이 그립다 레알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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