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자유 놓아줍시다 나드신(차단) 2017.12.22. 19:40 159 0 누가 너에게 해악을 끼치더라도, 앙갚음을 하려들지 마라. 강가에 가만히 앉아있으면 곧 그의 시체가 떠내려가는 것을 보게 되리라. -노자 추천 수 1 비추천 수 0 나드신(차단) 2 Lv. 604/81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