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싸인회 후기입니다!

저는 8번 대기번호로 비교적 앞쪽에 있었네요.

민우선수한테 싸인을 유니폼에도 받고 많이 받느라 사진을 같이 못찍었네요.

그래도 수원팬분들이 많이 와주셔서 제일 든든했을듯ㅋㅋㅋ

오죽하면 양한빈선수가 유니폼 싸인받을때 같이 잡아주고ㅋㅋㅋ

우울한 게시판 분위기에 모두 민우선수 보면서 기분전환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