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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축구기자들의 수준을 알아보자 - 1

필리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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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J리그 홈페이지에서 칼럼을 연재하고 있는 아요야마 토모오씨의 칼럼이다. 

아오야마 토모오씨는 15년동안 J리그 클럽 관련 매체인 J리그 축구 킹등 이쪽 축구전문기자로 빠삭하신 분이다. 서형욱씨랑도 경력이 삐까뜬다고 볼수 있지. 

한국축구기자들도 몰론 서포터에 대해서 의견을 제시하는 칼럼을 가끔낸다. 가뭄에 콩나듯 말이지. 

문제는 한국축구('전문')기자라는 사람들이 리뷰와 프리뷰쓰기에 몰두한 나머지 데스크에서 움직이지 않기 때문인 것이다. 

데스크 -> 인터뷰장소 -> 글작성이라는 상당히 고정된 루트의 현장만 있기 때문에 분위기를 전달하지 못한다. 

다음은 아오야마 토모오씨의 칼럼 중 일부분이다. 

서포터의 힘과 경기장의 일체감 (♯10) ->전문보기

서포터의 힘.

그것이 피치에서 뛰는 선수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 수 없다. 그냥 스탠드를 메우는 많은 관중이 경기장에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것은 틀림 없다. 리듬을 타고 손장단과 큰 소리로 이케 이케도되면 소용돌이 치는 큰 야유가 분노를 충전시킬 수도있다. 실점하고 고즈넉한 버리면 낙심 분위기가 감도지도 모른다. 일부 서포터의 목적에 의해 생성되는 것도 자연 발생적으로 생기는 것도있다.

경기장의 분위기가 선수와 팀에 전파하여 플레이 나 결과에 영향을 미친 사례는 결코 적지 않다고 생각한다. 물론 많은 관중의 경기장에 국한된 것이 없다. 비록 스탠드에 빈자리가 눈에 띄었다하더라도 모든 경우에 반드시 존재하는 집단의 목소리가 경기장에 퍼지고있다. 적은 인원 이기에 조성되는 공기도있다.

올해의 골든 위크 취재 한 경기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이, 서포터의 성원에 일어난 경기장의 일체감에 대한 것이었다.

................................ (중략)

수중의 노트에 적고 있던 메모가있다.

"78 분"기적을 일으키는」의 대 합창 오늘 가장 큰 성원 "

대대로 노래 해 온 「성자의 행진 '의 멜로디. 나머지 15 분에 역전 대회 사상 최초로 3 연패에서 라운드 16 강 진출을 목표로 팀에 "기적"을 일으키지 시켜라 -. 그 마음이 노래에 타고 전해져왔다. 

................................(중략)

축구도 선수도 전력으로 싸운다. 함께 싸워 승리를 손에했을 때의 성취감과 그래도 이기지 못했을 때의 분함. 이겼으니 기뻐지는 때문에 야유 단순한 반응이 아니라 함께 걷고 싸웠다 때문에 맛볼 수있는 감정이 거기에있다.

 

풋볼리스트의 대표 서형욱씨는 서포터를 하지 못할꺼면 소비자로 강등되라고 합니다. 소비자라는 단어는 대체 무슨죄?  

그만 알아보도록 합시다. 

 

 

 

필리포프
18 Lv. 30328/324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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