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중점이 이게 아닌데

일단 나는 자이크로 좋게 생각하는 팬임.

근데 오늘 발표한 패딩때문에 갑자기 또 논란이 일어난거같은데 난 뭐 현물 뻥튀기 이런거 나쁘다고 보지도 않고 했다해도 현금도 지원해주잖아 자이크로는 다른 업체들은 현물만 지원한다해서 구단이 깐거고.. 근데 오늘 글들을 보니 아쉬워서 걍 글을 쓰게된건데 오늘 패딩 관련해서 그 누구도 아디다스랑 비교한적도 없어 그런데 갑자기 아디다스빠 얘기는 왜 나온건지도 모르겠고 막말로 358000원 짜리 솜패딩을 팬입장이 아니라 소비자입장에서 생각해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이라 생각해? 세일가로 나온 가격이라면 적당하다고 생각하지만 원래 정가인 358000원이 사람들은 이해가 안갔던거라고 생각하는데.. 다들 이런 부분이 아쉬워서 내뱉은 말들에 또 왜 비난하려 하는지.. 본인들은 그럼 주저없이 그 상품들을 구매하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건가요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저는 자이크로 좋아합니다 근데 방금 올라오는 글들은 다소 아쉬운 점들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