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제 생각에 박주호는

이미 수원과 계약했을 것 같습니다.

오피셜이 안나온 이유는 크게

1. 감독 쎄오가 선수구상겸 휴가였기때문에 배려

( 감독이 팀안에 없이 휴가중에 발표하기도하나요?궁금)

2.자이크로로 스폰서가 바뀌고 유니폼이 확정나지않으면서

이 이유가 복합적인것같아요. 쎄오가 돌아왔다하니 조만간

수원도 누가되었던 오피셜이 나오기시작할것이고 

그 1번이 새로운 외국인선수 or 박주호일것같습니다.

구단은 감독의견을 묻는다했는데 감독이 현 수원 스쿼드에서

박주호를 마다할 이유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