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즐거운 하루
해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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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세오 가족이 하는 카페에 우연히 감. 남한산성 드라이브를 나갔는데 카페가있네?? 가서 인진쑥차마심. 리필용 물도 많이주시고 참 즐거운 시간 보냄
가보니 세오 역사관처럼 2층이 꾸며져 있더라. 할머니 같이 나이드신분도 계셨는데 다들 인상이 좋으셨음. 수원 엠디 입고갔더니 보이차랑 간식 서비스 주셔서 감사하게 잘 먹음.
제수들 녹음이 없는 관계로 해리슨 내일의 쇼 함 ㅋㅋ 재밌었음
가는길에 자이글 팔았는데 선수 어머니였음 ㅋㅋㅋㅋ!!! 말린 감 주셔서 와이프가 넘나 잘먹고있음. 제수들 녹음 할때마다 와이프에게 갈굼 제대로인데 오늘 갈구는 입이 감 먹고 있어서 조용함ㅋㅋㅋㅋ 꿀잼하루 끝
비트코인 5퍼만 오르면 다시는 안하겠습니다 하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