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나만 대표 인터뷰 보고 더 걱정되는 건가
윤잔디
301 4
인터뷰에
뭔가 구체적인 내용은 없고
뜬 구름 잡는 내용만 있네
저 정도 인터뷰는 내가 해도 할 수 있겠다 정도...
마킹 재질이 독일산이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기법이 달라지면 뭘 어떻게 바꿀 것인지,
수원에디션은 어떤 식으로 기획하고, 어떻게 디자인 할 것인지,
팬들과의 소통은 어떻게 할 것이고, 언제 할지 구체적인 계획이 있는지
이런 내용이 전혀 없네
팩트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구체적인 진술이 없는데, 앞으로 2년, 너무나 걱정된다...
윤잔디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