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자유 3년연속 박상혁 2017.11.20. 07:39 119 0 카니발로 마무리해서 좋았다 아직도 매북원정 승의 여운이 가시질않는다 이 느낌을 내년엔 리그우승할때 느끼고싶다.... 주안이던 세진이던 건희건 한명은 내년에 만개하자!!! 추천 수 1 비추천 수 0 박상혁 2 Lv. 644/81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