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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3년연속

박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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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로 마무리해서 좋았다


아직도 매북원정 승의 여운이 가시질않는다


이 느낌을 내년엔 리그우승할때 느끼고싶다....


주안이던 세진이던 건희건 한명은 내년에 만개하자!!!



박상혁
2 Lv. 644/8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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