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그래도 염기훈인걸

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57036

여기서 논쟁이 있었던거 알고있고

분란조장하려고 타이밍 좋게 올리는 글이 아님을 밝힘ㅎㅎ

팬심좀 보태면 정진적으로 한계치에 왔다고 생각함

몇년동안에 주장 맡아서 세오다음이거나 그보다 

스트레스를 가장많이 받으신분이 이분이지싶음

이제 인정하기 싫어도 말년인만큼

내년부터는 주장도 내려놓고 대우좀 받으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