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K리그 팬들의 힘으로 진행되는 유소년 후원 팔찌 프로젝트에 동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프렌테 트리콜로 여러분 김훈기라고 합니다.

 

다들 슈퍼매치 준비 잘 하고 계신가요? 요새 한국 축구 위기다 뭐다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러다가 유소년 축구 후원에 관한 글을 보게 되었는데 대부분이 상업적인 광고성이나 일회성이거나 시청, 도청에서 진행되는 축구 꿈나무 후원 사업은 사실은 남는 예산으로 경기 티켓을 싸게 구입해 축구를 전문적으로 하지 않는 그냥 일반 어린이들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K리그 팬들 기반으로한 축구 후원 사업이 없는 것 같아 한국 축구의 진정한 팬이라고 할 수 있는 우리 K리그 팬들 스스로 후원을 하면 어떨까 하고 이렇게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름은 프로젝트 이름은 '아띠' 이고 순우리말인 '영원한 친구'라는 뜻으로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후원처는 한국유소년축구교육원에 자문을 구하여 경기 세류초등학교, 신일초등학교, 광주 초등학교 축구부 감독님들과 함께 축구 꿈나무를 선정을 추천 받고 있으며, 프로젝트가 종료된 후 모금액을 장학금 형식으로 학교를 통해 전달할 예정입니다.(후원금의 온전한 전달과 학생의 신분 보호를 위함입니다.) 

 

자세한 사항 카드 뉴스로 읽어보시고 후원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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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 가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