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자유 이거 수정한거도 재밌죠 알레수원블루윙 2017.10.20. 11:01 300 0 1 경기 후 믹스드존(공동취재구역)에서 만난 김민재는 낙담한 표정으로 동료들에게 위로를 받으며 걸어나왔다. 먼저 김민재는 "소감은 딱히 할 말이 없다. 두 번째 경고는 경고라고 생각하는데 첫 번째 경고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판정에 아쉬움을 토로했다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55408사진이 원본입니다저거 삭제해도 충분히 징계감이죠경고같은 심판의 재량을 건드는 부분도 판정 언급이라 징계대상인데 징계 안나왔죠 추천 수 0 비추천 수 0 알레수원블루.. 4 Lv. 2064/225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