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거 수정한거도 재밌죠
알레수원블루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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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믹스드존(공동취재구역)에서 만난 김민재는 낙담한 표정으로 동료들에게 위로를 받으며 걸어나왔다. 먼저 김민재는 "소감은 딱히 할 말이 없다. 두 번째 경고는 경고라고 생각하는데 첫 번째 경고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판정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55408
사진이 원본입니다
저거 삭제해도 충분히 징계감이죠
경고같은 심판의 재량을 건드는 부분도 판정 언급이라 징계대상인데 징계 안나왔죠
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55408
사진이 원본입니다
저거 삭제해도 충분히 징계감이죠
경고같은 심판의 재량을 건드는 부분도 판정 언급이라 징계대상인데 징계 안나왔죠
알레수원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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