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난적? Reble?분들도 여기 오시나

실버애아빠
403 7

어제 카니발 때 무등타고 중앙에 진출당한(?) 아이 아빤데...

 

무거운 우리 아들 무등도 태워주고 머플러도 주시고,

 

추억도 만들어 줘서 고맙다는 말이 하고싶네...ㅎ

 

아, 중앙으로 땡겨주신(?) 콜리더님도 감사...

 

끝나고 단체사진 찍는 거 봤는데, 함 더 인사하러 가자고했더니 아들래미가 부끄럽다고...ㅋㅋㅋ

 

어떻게 보은을 해야할텐데....

 

집에 가면서 어땠어? 물어보니까 당황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응원은 계속했다고..ㅋㅋ

 

다들 난지도에서 만나!! 

실버애아빠
0 Lv. 0/9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