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자유 야심한 밤의 쎄오콜 우.승.뿐 2017.10.14. 01:37 136 0 개인적으로 타이밍이 잘 안 맞아서 직관가서 꼭 부르고 싶었는데 저날 정말 원없이 부른 듯 합니다. 또 목터져라 부르고싶네요... 추천 수 3 비추천 수 0 우.승.뿐 0 Lv. 60/9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