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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원 감독이 밝힌 오르샤 스토리 “4년전 영입 직전이었다”

광교동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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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팀에 탐나는 선수가 있다?'는 OX 질문에 서정원 감독이 O를 표시했다. 서정원 감독이 선택한 선수는 울산 현대의 측면 공격수 오르샤다. 서정원 감독은 "오르샤 같은 빠른 측면 자원이 있으면 균형이 맞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정원 감독은 오르샤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서정원 감독은 "2013년에 오르샤를 영입하려고 했다. 당시 청소년 대표를 하고 있었고 스카우터도 파견했다"며 "계약 직전까지 갔다가 갑자기 이탈리아 팀이 원한다고 해서 못 데려왔다. 시간이 지나 한국으로 들어왔다"고 밝혔다.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47&aid=0000121987&redirect=true

광교동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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