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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찬송가팬

혼자직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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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n1 2 사이있었는데 삼십대후반으로보이는 아주머니가 응원가를 또박또박 한글자씩 정확히 읽어내며 찬송가처럼 불러내시더라고

나 의 사 랑 어 디 라 도 따 라

마치교회에온것같은
형제님 자매님~

혼자직관러
9 Lv. 7360/90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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