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자유 찬송가팬 혼자직관러 2017.10.03. 01:06 86 1 어제 n1 2 사이있었는데 삼십대후반으로보이는 아주머니가 응원가를 또박또박 한글자씩 정확히 읽어내며 찬송가처럼 불러내시더라고나 의 사 랑 어 디 라 도 따 라마치교회에온것같은형제님 자매님~ 추천 수 1 비추천 수 0 혼자직관러 9 Lv. 7549/900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