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라커룸에서 "너무한 거 아니야. 한두 번도 아니고!"라고 소리치는 목소리가 기자회견장까지 들렸다.
개포터박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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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그져 선수들 감독님한테 미안하다
팬으로써 할수있는게 걸개아니면 벌금모금인데...그냥 좃같으면 물병도 걷어차고 하고싶은거 하시길 팬들이 벌금모금할테니
스포츠동아 시발새ㄲㅣ는 또 기사로 여론몰이 하려다가 댓글보니까 다들 옳바른 사고방식을 가진사람들이 댓글로 정의구현해줘서 다행이지만
팬들도 경기보면서 이건아니다 라고 말하는데 직접적으로 뛰는 선수들은 오죽할까
주심이 두 눈으로, 이어 영상까지 확인한 뒤 파울이 맞다고 했다. 그런데 몇 분뒤 반대 진영에서의 장면이 또 문제였다. 이번에는 후반 37분 수원의 공격 상황에서 염기훈이 넘어졌다. 최보경과 몸싸움이 있었다. 주심은 VAR 확인 절차가 들어갔다. 그러나 수원에는 페널티킥이 선언되지 않았다.
다시 말하지만 두 장면을 일대일로 비교할 수는 없다. 허나 VAR로 인해 승부가 결정된 부분은 부인할 수 없다. 서정원 감독도 공식 자리에선 애써 말을 아꼈지만, 라커룸에서 "너무한 거 아니야. 한두 번도 아니고!"라고 소리치는 목소리가 기자회견장까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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