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자유 풍요속의 빈곤이란 말은 들어봤어도 빈곤속의 풍요는 새삼스럽네 하향 2017.01.11. 01:50 215 6 노동건 양형모 함석민에 신화용까지 골키퍼 처분문제로 고민해야하다니.. 근데 이운재 김대환 박호진때같지가 않아 ㅋㅋㅋㅋㅋㅋ 추천 수 0 비추천 수 0 하향 14 Lv. 19891/2025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