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직관대신 무민원화전
최소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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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겨둘만한 글귀 공유해드립니다.
항상 최고일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애써 최악이 오는걸 외면하면서 맞이하는 최악은 치명적이기 마련입니다.
눈동자는 꼭대기를 바라보고있어도 바닥을 생각해야하는 요새 상황입니다. 참 슬프네요.
PS 무민원화전 강추 드립니다.
항상 최고일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애써 최악이 오는걸 외면하면서 맞이하는 최악은 치명적이기 마련입니다.
눈동자는 꼭대기를 바라보고있어도 바닥을 생각해야하는 요새 상황입니다. 참 슬프네요.
PS 무민원화전 강추 드립니다.
최소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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