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란전 간단 후기
JV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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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쪽 풀백 개못함. 10년 째 국대 경기 래퍼토리 안변함
2. 불근악마의 밑도 끝도 없는 서포팅에 경악
- 10년 째 변함없는 응원
- 기승전결 없는 퍼포먼스
- 교체 선수 중 이동국 콜만 해주는 미개함
3. 답답하고 열받는 관중들
- 이란 박자에 같이 클래퍼 두들겨줌
- 가장 우려했던 염기훈 비하 발언을 들어버림
순간 너무 빡쳐서 가슴이 쿵쾅거림
4. 신태용 입장에선 나름 만족한 경기였을지도 모를듯
결론 길바닥에 돈뿌림
JV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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