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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세오 밑에 확실한 수코가 있다면?

나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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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카르트는 바르셀로나 시절 전술의 틀만 잡았을 뿐 사실상 전략을 꾸미던 사람은 수석코치인 헹크 텐 카이테이다.

 

2005-06 시즌 이후 레이카르트와 팀을 함께 이끌던 텐 카테 수석코치가 팀을 떠나게 되고 선수들 역시 리그 2연패와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으로 동기부여가 없어진 상황에서 2006-07 시즌을 맞이하게 된다. 당시 유벤투스의 칼치오폴리 사태로 인해 지안루카 잠브로타릴리앙 튀랑 등을 영입하며 팀의 전력을 한층 강화시켰지만 동기부여가 없어진 선수들은 풀어지게 된다. 평소에도 자유방임주의적이던 레이카르트와는 달리 다소 강압적으로 선수들을 지휘하던 수석코치 텐 카테의 존재로 선수들을 장악할수 있게 되었는데 텐 카테의 후임인 요한 네이스컨스 수석코치 역시 레이카르트와 비슷한 자유방임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출처: 나무위키

 

저 헹크 텐 카테가 떠난 이후에 바르셀로나 성적이 하락했다고 함.

 

 

 

 


 

나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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