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운재 안좋을때 박호진이 있듯이 조나탄뒤에 기동, 건희가 꼭 힘을 발휘 해줬으면 좋겠다

건희 작년에 신인이었지만 마땅한 골게터가 없어 기대를 품었지만 실망의 연속이었지.. 아니 당연한 결과 였던거 같어 신인이라서..

기동 작년 상무에서의 모습어디가고 올해 기가 죽어 있고 소극적인 모습이 너무 많아 보이더라구

지금 조나탄이 없는 2달 이기회가 이들에게 전환점이라고 생각해 

이 악물고 어쩌면 다시 없을 기회이기에 미친듯이 뛰어 줬으면 좋겠다

10여년전 이운재가 없는 골문을 박호진이 막아  best11을  수상했던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