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원과 관련된 선수나 코치면 사인 모을 생각임.
나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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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전 감독님 (수원 아니라 해도 레전드지만)- 사진 찍고 사인 받음 80년대 레버쿠젠 커스텀 유니폼 2개
곽희주 대장님 (뭐 말할 필요도 없겠지)- 사진 찍고 사인 받음.. 2004년 유니폼과 20주년 유니폼 2개
박건하 코치님 (역시 레전드)- 사진만 찍음.. 유성매직 없어서 사인 못받은거 아쉬워서 `0주년 긴팔 18번 유니폼 들고 찍음.
수원에서 레전드라 할만한 분들을 만나서
사진을 같이 찍고 사인을 모아 소장할거임.
나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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