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연승행진의 1등공신은 쎄오다vs나탄이다
수원의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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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쎄오다 - 최성근 기용과 김종우<>이종성 교체 같은 적절한 교체타이밍 , 김민우 윙백 포지션을 완성시킨 장본인.
초반 난항을 겪던 쓰리백이 쎄오식 스리백으로 완성된 점
2. 조나탄 - 말그대로 폭발적인 득점행진
초반 난항을 겪던 쓰리백이 쎄오식 스리백으로 완성된 점
2. 조나탄 - 말그대로 폭발적인 득점행진
수원의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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