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올해 구단 매거진 올라온거 읽고있는데
풋픗풋
324 6
눈에 띄는 몇가지만 보자면
염기훈 - 올해까지만 하고 주장 안함. 확고함. 다음 주장으로 김은선 추천
이종성, 구자룡 - 올해부터는 클럽하우스에서 안살고 둘다 나와서 살고있음. 근데 같은 건물 위아래층임
김종우 - 원래 포항 유스 가기로 됐었는데 수원에서 열린 대회에서 잘해서 매탄고로옴. 고3 초반에 고려대 진학 얘기 있었는데 자기가 왜 선문대 간지 이유는 아직모름.
대충 읽는데 재밌네 구단 매거진 퀄리티 좋은듯
심심한 사람은 읽어봐 ㅋㅋ
풋픗풋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