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최성근의 특이점

불필요한 파울을 안하는걸 넘어서 파울을 거의 안함

이 포지션에서 잘한다하는 선수들은 "카드캡쳐" "반칙왕" 같은 별명이 당연함을 넘어 훈장 같은 느낌을 주는데

8경기 치루면서 파울은 14개, 경고는 0

김진우랑은 이 부분 차이가 있음

어~어? 어! 하면서 티안나게 상대 흐름 끊고 우리팀에게 연결함

아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u20 대회를 두번이나 나갈 정도로 촉망받는 유망주였으나(첫 대회를 최연소로 나감)

일본가서 생각보다 못커준 케이스,

seo가 발아시키고 있다 꽃을 피웠으면 좋겠다

어려서부터 지칠줄 모르는 체력과 활동량, 안정된 기본기로 유명했음

최성근 볼때마다 생각나고 탐나는 선수가 한명 더 있는데

함부르크의 서영재라고 왼쪽 풀백 보는 선순데

김민우 군대갈걸 생각하면 이 선수 우리가 데려왔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