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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작년 짭수홈에서 경기 기억난다

Shouting
206 10
진짜 우리가 압도하고 소리도 크고

오랜만에 전성기 섭팅 느낌났고

이창근한테 잡아 잡아 외치고 ㅋㅋㅋ

조나탄 골넣고 웃통벗고
ㅋㅋㅋ


P.S) 수뽕을 너무 많이 마셨나봐요. 심장이 막 두근대고
공부할 수가 없어요. 한참 뒤에 현자가 오면은
난 다시 세오타임 떠오르겠죠~~~

Shouting
11 Lv. 12359/1296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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