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 진 경기라도 보고싶다 ㅜㅜ
푸르게푸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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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저에게는 배부른 소리입니다. 충북 시골지역에 근무하고 그나마도 다른 사람들과 달리 주말, 연휴 상관 없이 근무가 들어가니 아무리 계획을 짜고 또 짜도 두 세달에 경기 한 번 보기 어렵습니다
어제도 간만에 비번이 걸려 얼씨구나 하고 몇주전부터 기대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발표 준비가 ㅜㅜ
요즘은 진 경기라도 좋으니 경기장 가서 보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ㅜㅜ
어제도 간만에 비번이 걸려 얼씨구나 하고 몇주전부터 기대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발표 준비가 ㅜㅜ
요즘은 진 경기라도 좋으니 경기장 가서 보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ㅜㅜ
푸르게푸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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