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원은 현재에 만족하나?

k리그 클래식 수원의 한 팬이 현재의 수원에 만족하는지 의문을 재기하여 최근 세간의 주목을 받고있지않다

성효 강점기에 뒤이어 부임한 수원의 세오 서정원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수원의 김독을 맡고 있다. 서정원이 현재 수원에서 남긴 기록을 보면 준우승 2회 fa컵 우승1회위 성적을 거뒀으며 2017년 6월10일 현재 1위와 승점 5점차인 6위로 상위스플릿의 마지막팀으로 위치하고 있다.

서정원에 대한 주관적 평가는 모기업의 지원이 줄어가는 와중에 최선의 팀을 구축하였다. 수원병을 없앴다 서정원 감독님때문에 팀분위기가 최상이다 그래도 fa우승컵을 가져왔다라는 반응과 작년 하위스플릿 ,매북을 대상으로한 승점자판기화 아챔조기탈락 현재애 낮은 순위를 근거로 세오아웃을 외치는 반응으로 나뉘어 진다.

그래서 본인은 수블미 유저들의 과연 현재의 수원의 위치에 대해서 현실적으로 만족하는지 여부가 궁금하다고 하고 이야기한다.
그 이유는 수원경기를 보고싶으나 경기가 없어서 축구가 고파서 그렇다고 한다
과연 팬들은 현재 수원의 위치에 만족하며 만족하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과연 리그우승의가능성은 있는걸까 언제까지 이 위치를 당연히 여겨야 하는 걸까 경기는 재밌어서 경기장에 가는 것일까? 본인은 이러한 우려가 상승세인 팀에 재뿌리기가 아닐까 고민스럽다고 속마음은 말했다.

이러한 의문을 제기하는 이유는 상대 매수팀이 역시나 수원을 와치는 동안 강팀의 향수를 기억하는 아재들은 그래도 수원을 곱씹으며 그래도 경기장을 가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