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상호를 보니 삼국지의 진림이 문득 생각난다.
나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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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원소 부하였던 시절에 조조의 3대 조상까지 싸잡아 욕했었는데 살아남아 출세
조조가 그 부분에 대해 언급하자 일단 시위를 떠나면 화살은 넘어갈 수 밖에 없다고
그 당시 내가 수원 소속이고 난 현재 뛰고 있는 소속을 위해서라고 말했으면 좋았을텐데
나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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