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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다들 홍명보랑 쎄오 비교하시는데

Tricolor
222 12

전에도 그랬고 이번에도 그랬고. 이게 뫼비우스의 띠라는건 다들 아실거에요.
이기면 오 마이 히어로고 지면 나가디져라고...
물론 팬이니까 그런 감정이 저도 없지않아 있긴 한데 있는 자원을 가지고 바라봐야지 없는 자원을 바라면 그건 뭐... 악순환 반복이죠.
솔직히 말해서 쎄오 전술에 뭔가 문제가 있는것도 보이고 그러긴 한데, 마냥 무관심하게 바라보는게 아니라 계속해서 변화를 주고 있는게 보이거든요.
 

진짜 뭔 뻘글을 이렇게 써댔는지는 모르겠는데, 여튼 밀당도 아니고 질때마다 타 감독과 이건 이렇네 저건 저렇네 막 비교하고 그러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각각 장점도 있고, 수원 지금 잘하고 있기도 하고...

Tricolor
6 Lv. 3357/44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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