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2024년 가을, 수원과 우리
포숑포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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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원과 우리가 함께 있습니다.
수원과 우리 둘 중 하나가 없으면 모든 것이 사라지겠죠.
구단과 트리콜로 동료 중 하나라도 없어지는 날은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지난 날이 그랬던 것처럼 오늘도 ‘우리’로 보냅시다!
티브이로 봐도 빅버드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주는 트리콜리 동료 분들, 그라운드에서 뛰는 선수, 감코진, 뒤에서 지지해주는 프런트 모두 같은 곳을 향해 외칩시다.
늘 가슴에 품고 있으며, 가슴으로 외칩니다!!
“나의 사랑 나의 수원”
사랑합니다💙🤍❤️
포숑포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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