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비수들에 대한 대안이 없다고 하지만
qwer
221 12
어째 뜬금포로 누군하 하나 튀어 나올수도 있다고 생각도 되네
너무 긍정적인건가;
여튼 지금 평가 좋은 구자룡도 14시즌에 나오기만 하면 욕먹다가 적응하니까 주전 센터백 된 거나.. 민상기도 2013년 초반에 평가 좋지 못하다가 계속 쓰다가 잘했던 것처럼 다시 누군가 하나 튀어나올 타이밍이 되었단 생각이 듦.
그게 뭐 강성진이 될 수도 은성수가 될 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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