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매키피디아를 다같이 업데이트해보자
매북놈들 하는 짓이 너무 어이없어서 하나씩 정리해고 있는데 정말 K리그의 전무후무한 구단&팬들인거 같다.
빠뜨린거 있으면 댓글로 추가좀 해줘라
이런놈들은 일본넘들하고 비슷해서 역사를 기록하지 않으면 계속 물타기하면서 넘어가려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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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부산전 K리그 사상 최초로 상대 선수에게 동전들을 던지고 맞혀서 경기 중단시킴 서포터 징계 맞음
- 연맹 징계로 벌금 나옴. 돈없다고 징징대서 100만원으로 깎아줬는데도 돈없어서 못내겠다고 MGB 해체 선언함
- 월드컵으로 한참 K리그 부흥시키려던 시기에 찬물 껴얹음
- 돈없어서 해체한다더니 아무 설명없이 슬그머니 다시 MGB 이름으로 경기장 나타남
- 2003년 수원과 비기자 파이프들고 수원 선수단 락커룸 난입, 프론트 폭행, 취재 기자 폭행, 수원 구단 버스 백미러 파손, 버스 와이퍼 파손, 경기장 대형 유리 3장 파손
전북 프론트는 '우린 통제 어렵다' 며 손놓고 구경만 해서 기자들이 더 분노함
- 2003년 전북 마그노가 광양에서 전남 팬을 팔꿈치로 쳐놓고 우연히 맞았다고 우김
- 2003년 이번에는 전북 서포터들이 전남 서포터들 향해 돌 던짐 -> 돌북이라는 별명 생김
-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나자 다른 서포터들은 피해입은 일본을 응원하는 걸개 걸고 있는데 전주월드컵경기장에는 지진 축하한다는 현수막 걸림
- 2015년 성남과의 개막전에 성남 서포터석에 성남의 마스코트인 까치가 참수되어 버려짐
- 2015년 멀쩡히 있던 에닝요가 갑자기 전북을 사랑해서 떠난다며 <스스로> 계약 해지하고 팀 떠남.
팬들이 레전드 에닝요 이렇게 떠나보내는게 말이 되냐 설마 루이스 데리고 오려고 그러는거냐 난리침 -> 전북구단 뭔말이냐 결코 그런거 아니다! 루시초문이다~ 함
에닝요 송별행사 있는 날 기자들 에닝요 인터뷰 요청 쇄도했으나 전북구단에서 다 차단시킴. 심지어 공항에서 하려는 인터뷰도 에이전트 통해서 막음 (이유: 감정이 북받칠까봐)
- 에닝요가 떠나자 <때마침 우연의 일치로> FA로 놀고 있던 루이스가 뿅 나타나 바로 계약됨
- 1년 후에는 이번에는 루이스가 같은 각본으로 떠나더니 에두가 옴. 가계약 맺어놓고 아니라고 열심히 우김
- 2016년 매북 사건과 몰카 사건등은 다들 너무 잘 알고 있어서 스킵
- 2017년 서정진 파울로 이승기 다치자 시즌 아웃급 부상이라며 온갖 난리쳐서 중징계 유도. 징계 확정되고 나니까 몇주만에 슬그머니 돌아와서 멀쩡히 게임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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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단한놈들 아니냐
까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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