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유튜브 채널 운영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에게 이것저것 지원을 약속하며

본인 자영업 홍보 루트로 사용코저

종속을 시키며 여러방면으로 사람에게

아쉬운소리를 하고 또 부탁 청탁하며 

홍보의 수단으로 수원앰블럼을 이용하는 사람이 있다

이사람이 수블미에서 다른사람이 본인과 같은동네에 창업 후 원정경기 단관이벤트를 한다고 하니 구단 관계자에게 이야기해서 수블미에 글을 쓰지 못하게 해달라고 얘기를했고 나는 그 관계자의 연락을 받고 나서 월권행위 하지말라며 싸운적이 있었다. 글 쓰라마라 하지말라고. 

난 이곳 운영하던 시기에 단 한차례도 어떠한 선물, 스폰서,지원금도 받지않았고 어플 제작과 관련한 건, 산토스상의 건 두번 모금행위한것을 제외하면 어떤 금전요구도 한적이 없다. 

가게 홍보도 마찬가지. 코로나로 어려운시기에 다같이 힘드니까 팬들끼리 돕자고 홍보하라고 적극권했고 수블미에 서로 홍보하고 그랬었다. 

근데 뒤에서 저렇게 다른 가게를 겐세이하는 사람이 있었고 나는 그사람의 가게 이름을 수블미에 쓰지 못하게 막은적이 있다.

운영을 그만둔지 만으로 2년이 넘게 지나서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 되었지만. 가증스럽게도 반복이 되는거 같다. 

어이가 없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