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지들이 실수하면 1경기 배정정지, 선수가 권위에 도전하면 벌금

과연 이게 공평한가 싶다. 프로는 몇 년 안했지만 나름 16년차의 심판 답지 않은 답답함과 불통이었다. 만약 오늘 카드 잘 안주는 경기로 깊은 태클이나 거친 몸싸움으로 부상이 있었다면 사후 심판위원회에 회부됐을까? 공평함을 엄중히 생각해야하는 것들이 지들 권위는 대단히 지키고, 지들 실수엔 한없이 관대하고ㅋㅋㅋㅋㅋ

자신 없으면 매 경기 5심제로 하던가, 외국 심판 모시고 와ㅋㅋ 뭘 눈치보면서 파울 선언하고 있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