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원의 미래

감독하나 바뀌면 냄비들처럼 기대감만 뿜뿜

10년된듯..  지친다.

수원은 감독하나 바꾸면 팬들이 감사합니다 하니깐

내가 제리치 뮬리치 온 순간부터 수원 망한거라고 했지?

난 오적단도 아니고  그게 뭔지도 모르는데

홈에서 안산이랑 비기는게 지금 정상적인 수원이냐?

어제 북패가 데려온 호날두 봤지?

우리 감독 전술 문제가 아니라고 몇번을 이야기하냐

감독들은 다 훌륭했어. 

지금 여름 이적시장 시작했어. 니들 만족해?

화도 안나지? 

피터 카즈키 바꾸는게 ㅎㅎㅎ 만족스럽지?

응원을 안하겠다가 아니라 승격의 꿈이 있는데

지금 이러는 구단한테 화도 안나?

염기훈빠 오적단 아니니 댓글은 적당히 달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