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재미용) 기분 좋은 주말밤 역대 감독들 한줄평 써보자!
아시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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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호 감독님
장 수원의 뿌리 프라이드를 심어주심 수원의 아버지
단 모르겠음
2 처범근 감독님
장 레알수원의 시초 2004. 2008. 눈물의 우승
단 말년에 비참했음
3 윤성효
장 장점이있나 음 구지 찾자면 슈퍼매치 대승
단 중요한 시기에 역대급 돈지랄하고 네임드들 데려와서 그따구 경기력 욕만하고 소리만 지르는 전형적인 개저씨
4 서정원 감독님
장 힘든시기에 부임하셔서 고생만하셨음 나름 준수한 성적
단 구단과 선수와 팬들을 너무 사랑했음
5 이임생 감독님
장 19년 파컵우승, 뭐가 무서워서 뒤로가!!
단 부진한 경기력
6 박건하 감독님
장 잘생긴 건버지
단 짧은 임기 부진한 경기력
7 이병근 감독님
장 모르게씀
단 팀을 강등위기까지 몰고감 (갠적으로 버막 많이 당해서 안쓰러움)
8 김병수 감독님
장 드디어 수원의 개혁과 변화가 시작되겠구나 장기적으로 보자
단 구단개새끼 인간말종들 그저 죄송할뿐
9 염기훈...
장 형 선수들과 유대관계로 잘 비벼볼거지
단 형 욕심이 왜이리많아 나는 형 잃고싶지않아 꼭 그게 최선이었어????
지극히 개인적인 주관으로 적적어봤습다
행복한 주말이네요
아시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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