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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또다른 루머들

이기자수원
4214 20

감독이 루머가 도는 것을 무척 싫어한다고 함. 이것도 팀 내 기강과 연관이 있다고 보고, 적발시 책임 물 것이라고 함.

 

오늘 골넣은 선수

검빨팀X

이전에 작성한 글 보충하자면 검빨팀 감독이 노린건 겨울이었음. 그팀감독이 포항시절주터 강력하게 원했던 선수인만큼 부임 직후에 리스트에 들어갔지만, 선수는 그 팀으로 가는 것이 팬들에게 얼마나 상처되는지 알아서 안갔음.

그런 이유에서 나는 지난 루머가 뒤늦게 소문으로 돌면서 와전됐다고 생각함. 그러나 자꾸 루머가 돌다보니 나조차도 반신반의하게 됐는데, 정보원 말로는 영입 제의가 들어왔으나 선수가 거절했다고 함.


안양출신

올시즌 이적이나 임대는 없을 것임. 경남전 위험한 플레이 때문에 면담한게 와전된듯.

플레이에 대해 강한 지적을 받았으나, 그 선수의 유용함+짧은 시간에 팀에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선수라서 감독도 좋게보는 선수임.

 

안양출신2(국대기간에 들음)

확실하게 통보받음. 다만 ‘기일’하지 않고 신사적으로 대화해서 작별은 전적으로 선수의 의지에 달림.

 

일본인(트레이드 썰은 잘모름/국대기간에 들음)

이전부터 좋은의미든 나쁜의미든 너무 만화 주인공 같은 캐릭터라고 불렸던 선수.

감독과 미팅에서 여러모로 지적받았지만 부분적으로 납득못함.

무례하게 군 것은 아니지만 곤조가 있는 선수라고 느꼈고, 감독입장에서 쉽게 바뀔 것 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맞춰줄만큼가치있는 선수는 아니라고 느꼈음.

 

바르셀로나

귀에 딱지 붙었고 지겹다고 함.

사견이지만 감독이나 단장 둘다 생각도 않았을 것임. 해당 선수의 스타일을 문제 삼는게 아니라 가능성 없는 일에 무리한베팅을 하는게 두 사람의 성향에 안맞다고 함.


룰라

금시초문. 감독이 기대하는 선수

 

한국&장기근속

감독이 원하는 선수인건 맞는데 우위에 있지 않음.

만약 온다면 다른 루머 말처럼 장기근속자가 아웃 될 수도 있겠지만, 남을 가능성이 좀더 높음.

감독은 주전자리 보장은 못해도 준주전으로 뛰며 리더쉽을 보여주길 기대하며, 만약 이적의사를 밝혀도 이해한다고 했다고 함.(이건 국대기간에 들음)

 

KBK(국대기간에 들음)

위의 안양출신과는 다름. 팀 내 어린선수들에게 도움을 주는 선수이고 계약기간도 올해가 끝이라서 안고갈 예정. 

 

당연한 소리라서 넣을까 고민

수비수 한명 떠나는 건 이미 루머 많이 떴네요. 기정사실입니다.

용병 에이전트들 다채널로 접근 중. (+인앤아웃 확실히 진행예정)

타가트 복귀...? 네네 호날두도 드디어 노쇼를 끝내고 옵니다.


페이커

이르면 초가을쯤에야 복귀이지만 기대받는 선수 중 한명임.

해외파 복귀

툴룽컵 때문에 며칠 전에 복귀함. 팀 훈련을 제대로 한게 아니라 회복훈련 했다고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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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플스


이기자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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